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에 정착한 북향민 17가정에 15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협의회 자문위원 10명은 22일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 김, 참치캔 세트 등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북향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품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북향민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명절이라는 시기에 나눔과 배려를 실천함으로써 북향민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연대를 체감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박희선 회장은 "추석을 맞아 북향민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북향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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