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 30일 개관…한 달간 무료 개방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새로운 복합 체육시설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가 오는 30일 문을 연다. 천안도시공사는 개관과 함께 한 달간 시민들에게 시설을 무료로 개방하며 본격적인 운영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는 최신식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천안시의 체육시설 운영 방침에 따라 연중무휴로 운영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무료 개방은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설 운영의 개선점을 찾고, 다음 달 1일부터는 정식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무료 개방 기간에는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되며, 시설 수용 인원을 초과할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정식 개장 이후에는 신정, 설날 및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된다. 개관 첫날인 30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다음 달 1일부터는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 개관으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시설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지역 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