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내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금연 클리닉 참여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의 금연 클리닉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금연 시도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진천군 보건소 금연상담실을 직접 방문해 금연 클리닉에 신규 등록하거나 재등록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착순 59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는 금연 시작에 대한 실질적인 동기 부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연 클리닉 등록자에게는 6개월간 전문 상담사의 1:1 맞춤형 금연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함께 니코틴 패치, 보조용품 등 금연에 필요한 물품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6개월간 꾸준한 금연에 성공할 경우, 소정의 성공 축하 물품이 추가로 제공되어 금연 의지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진천군 건강증진과 박윤하 주무관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금연을 망설이던 군민들이 부담 없이 금연 클리닉의 문을 두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흡연자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군민의 금연 성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벤트 참여 및 금연 클리닉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보건소 금연상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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