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PEDIEN] 아산시보건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특별 방역 소독에 나선다.

이번 소독은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주요 대상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 온양온천역을 포함한 8개 기차역, 그리고 온양온천전통시장 등이다.

특히 온양온천전통시장과 같은 전통시장에는 연무 소독을 실시해 공기 중 감염원 확산을 억제한다. 또한 버스터미널과 기차역 내 손잡이, 좌석 등 이용객의 손길이 자주 닿는 시설물에는 살균소독제를 이용한 표면 소독을 병행한다.

아산시보건소는 이러한 사전 방역 활동을 통해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전파 가능성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께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일상 속 방역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