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추석 연휴기간 사업장 운영 계획 (아산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한 연휴 기간 사업장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시설들은 이용 수요와 여건에 따라 정상 운영되거나 일부 휴관하며, 시민들의 즐거운 명절 나기를 지원한다.

특히 공설봉안당은 추모객이 몰리는 명절 특성을 고려해 기존 오전 9시에서 2시간 앞당긴 오전 7시에 문을 연다. 별도의 예약제는 시행되지 않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를 위한 온라인 성묘 시스템도 운영된다.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 무료로 개방된다. 시민과 귀성객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다. 곡교천 야영장과 수소충전소, 복합공영차고지 또한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도 연휴 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장별 무료 개방 기간은 이용 여건과 주변 행사 일정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생태곤충원, 건강문화센터, 자전거 대여소, 주요 체육시설 등은 각 시설별 일정에 따라 운영 또는 휴관한다. 자세한 운영 일정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내 '추석 연휴 사업장 운영 안내'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연휴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전한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과 귀성객이 공단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분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