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평택시 청북읍이 지역 사회와 힘을 합쳐 공설공원묘지 일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18일, 청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여 지도자 등 5개 지역 단체 회원과 직원 50여 명을 꾸려 대청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묘지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청소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 작업을 진행하며 모두가 기분 좋게 성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여 묘지 주변 환경정비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향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과 주민들이 언제나 따뜻하고 깨끗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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