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가정관리사&수납전문가 과정’ 수료식 개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이달 18일 '가정관리사 및 수납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20명이 성공적으로 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9월 7일부터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중장년 여성을 대상으로 가정관리 및 정리수납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홈매니저와 수납컨설턴트로서 갖춰야 할 직업의식과 서비스 절차를 비롯해 효율적인 주거 관리, 실질적인 정리·수납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일부 교육생들은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가정관리사 1일 일용취업'에 참여하며 실제 업무를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과정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자신감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수료생들은 "공간 활용력이 좋아지고 수납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며, "궂은일로만 여겼던 가사와 수납 요령이 이제 나만의 업무 기술이 됐다"고 교육 성과를 평가했다. 이들은 가사·정리 기술을 전문적인 취업 역량으로 강화할 수 있었음에 만족감을 표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구인구직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장년 경력 보유 여성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적극적인 취업 연계 활동을 펼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