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초계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지난 9월 18일, 초계면사무소에서 열린 행사에는 양 단체 회원 18명이 참석해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백미 20kg 17포를 합천군립노인전문요양원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함께하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인석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숙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주보 초계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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