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한 '제5회 평택시 지역아동센터 대회'가 지난 19일 안중실내체육관에서 700여 명의 참가자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마음껏 날아봐'라는 표어 아래 600여 명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진위해밀-i지역아동센터와 제자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함께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아동 4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행사장을 가득 메운 아이들의 밝고 힘찬 에너지에 감동을 표하며,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유미 평택시지역아동센터협회장 역시 “오늘 하루 아이들이 진정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이 빛났다. 복창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피자와 '인생네컷' 사진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방정환재단 경기지부, 바르게살기중앙동위원회, 한경국립대 등 지역 기관과 개인 후원자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평택시와 평택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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