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은 ‘오늘을 돌보고 내일을 키우는 영광’이라는 비전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안을 확정했다. 이 계획은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군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8일 군청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관련 사업 담당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계획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생애 전 주기를 잇는 영광형 통합돌봄 체계 완성 △청년·중장년이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주거 기반 확충 △건강·안전·자립을 위한 지역사회 안심체계 강화 △생활권 기반 문화·교육·여가 접근 확대 등 4대 전략 체계가 제시됐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24개 세부 사업도 함께 공개됐다. 또한, 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영광군은 지난 7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인터뷰와 중간보고회를 거쳐 주민 및 현장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했다. 최종 계획안은 군의회 보고를 거쳐 오는 9월 30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제출될 예정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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