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둔 원곡면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안성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안성시 원곡면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안성중앙 라이온스클럽과 ㈜피앤씨는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위해 각각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선물세트와 김 14상자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안성중앙 라이온스클럽이 기탁한 선물세트는 명절을 맞아 따뜻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피앤씨가 전달한 김 역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전달되어 풍성한 명절을 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원곡면 남녀 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직접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와 메추리알조림, 제육볶음 등을 나누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김보석 원곡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과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