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동구 콘홀게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청렴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기존의 딱딱한 교육이나 캠페인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콘홀게임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
이날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콘홀게임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청렴의 가치를 되새겼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민선9기 첫 청렴 행사를 직원들과 함께하며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렴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공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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