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과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배려계층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물류기업 ㈜제이와이로지스와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지난 9월 17일, 양 기관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제이와이로지스의 최재영 대표이사와 조아영·김민지 대리, 한길복지재단의 한창섭 이사장, 한길마을 이선태 원장, 한길학교 이시원 교감, 법인사무국 한미현 사무국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의 의미를 되새겼다.
제이와이로지스는 이전부터 한길복지재단과 산하기관에 식품 등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펼쳐나가기로 했다.
협약식 당일, 제이와이로지스는 180만원 상당의 쌀 10kg 50포와 두부 380여 개를 추가로 후원하며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이 후원물품은 한길복지재단의 산하기관을 통해 이용인과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이와이로지스 최재영 대표이사는 “그동안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발판 삼아 한길복지재단과 더욱 의미 있는 협력 관계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준 제이와이로지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 관계가 더욱 발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현재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길학교, 안성시장애인복지관 등 7개의 산하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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