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선수단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선수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를 목에 걸며 남양주시의 스포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1만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31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남양주시는 9개 종목에 13명의 선수를 파견해 이와 같은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배드민턴 종목에 출전한 강진용 선수는 보급 종목 남자 복식 휠체어통합과 혼성 4인조 휠체어통합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태권도 종목의 정아인 선수 역시 육성 종목과 보급 종목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골프, 배구, 볼링, 축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메달을 추가하며 남양주시 선수단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의 결실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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