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건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 적극 나서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가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중개 문화 조성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지난 18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는 ‘2026년 진주시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 2기 위촉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법무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공인중개사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이 참여해 향후 진주시 부동산 시장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3년 7월 처음 출범한 이 자문위원회는 그동안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중개업 육성 및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정책 수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2기 위촉식을 통해 전문가들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과 중개 시장 안전 전략에 대한 집중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