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 위한 응급대응교육 실시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목포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70명의 조별 팀장과 사업 전담 인력 8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초당대학교 심폐소생술교육센터 소속 전문 강사진이 직접 교육에 나서,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고 다양한 응급상황별 대처법을 익히도록 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 관리 방안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하는 데 힘썼다.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 능력 함양뿐만 아니라, 활동 중 상해사고 발생 시 보험 청구 절차와 목포시 시민안전보험 활용법에 대한 안내도 포함했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필요한 절차를 밟아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도 제공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여 더욱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위한 안전 교육을 확대하고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하여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