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직원 가족 43명, 내장산서 특별한 1박 2일 (정읍시 제공)



[PEDIEN] 전북 정읍시가 직원과 자녀 등 12가족 43명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내장산 생태탐방원을 방문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어린이 음악극 관람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메이플랜드를 둘러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으며, 저녁에는 ‘가족 화합의 밤’ 행사에 참여해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캠프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소통하고 가족 안에서 행복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2017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직원 가족들에게 고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