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재향군인회가 지난 18일 배영중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안보·보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강경표 교수를 초청해 ‘기적의 대한민국, 또 한 번의 도약 통일’을 주제로 열렸다. 학생들은 대한민국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이룩한 눈부신 발전 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핵심은 학생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자신의 미래와 연결해 깊이 생각해 보도록 유도하는 데 있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미래 세대가 안보와 통일을 바라보는 관점을 함양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쌍행 정읍시재향군인회장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교육의 취지를 밝혔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미래 세대가 올바른 국가관과 보훈 의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안보·보훈 교육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이번 교육이 그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