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이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 위생 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떡류, 건강기능식품, 명절 선물세트 등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업소 38곳을 대상으로 지난 9월 4일부터 11일까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점검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 조리·가공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식품 표시기준 준수 여부, 비식용 원료 사용 여부 등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임실군은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군은 향후 상습적이거나 고의적인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수식품 소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조부터 판매까지 꼼꼼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민들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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