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정읍시 초산동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주민과 단체, 시청 직원들의 따뜻한 기부가 잇따르며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김미정 25통장은 백미 10kg 20포를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 통장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으며, 햅쌀 수확기에도 별도의 쌀을 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밝은사회 정읍클럽 역시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위해 30만원 상당의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단체는 매년 명절마다 초산동 내 어려운 이웃 한 가구를 선정해 꾸준히 후원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정읍시청 직원 강옥도 씨도 3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강 씨가 전달한 후원금은 저소득 3가구에 전달되어 명절 준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비티에스에 근무하는 원희천 씨는 50만원 상당의 치약을 후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원 씨는 평소에도 매월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제품을 직접 구매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하는 등 남다른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손영아 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후원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후원해 주신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정읍 초산동은 다양한 후원자들의 온정이 모여 더욱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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