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가족센터가 지난 19일 국립용현자연휴양림에서 3대 가족 101명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 부모, 자녀 세대가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 가족들은 숲 해설 투어를 시작으로 △세대공감 전래놀이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한 가족 통나무집 만들기 △나무 액자 만들기 △달고나 체험 △보물 뽑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전래놀이와 달고나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부모와 부모 세대는 어린 시절 즐겼던 놀이와 추억을 자녀 세대와 공유했으며, 자녀 세대는 이를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세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한,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가족친화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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