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초산동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단체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0여 명과 함께 대규모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화합과 더불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등 초산동의 주요 5개 단체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이면도로와 주택가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환경정비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파악하는 기회로도 작용했다. 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정비 활동 중에 발견된 주민들의 건의사항이나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손영아 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세심히 살피며 쾌적한 초산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초산동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상세히 안내하고, 무단투기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