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제27회 사회복지의날 기념 행사 및사회복지 협의회 이취임식 개최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 9월 15일, 임실군민회관에서는 사회복지 종사자 및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임실군 사회복지대회와 제9대 사회복지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제9대 사회복지협의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사회복지 종사자 화합 행사 순으로 진행된 대회는 복지 현장의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20여 명이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자를 포함하여 표창을 받았다. 이는 임실군 복지 증진을 위한 숨은 노력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모든 군민이 소외되지 않고 다 같이 행복한 복지 임실군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하며, 화합과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모수 신임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늘 사회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모든 분들에게 서로를 격려하고 새로운 힘을 얻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현장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복지 공동체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