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의령군이 다가오는 제5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을 앞두고 사전 프로그램으로 ‘부자로 가는 부잣길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0일 정곡면 일원에서 약 6.3km 구간의 부잣길 A코스를 따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의령의 특별한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생가와 소원 탑바위 등 부잣길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빼어난 가을 경치를 만끽했다. 걷기 코스 중간에는 숲속 음악회가 마련되어 노래와 시 낭송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부잣길’은 의령의 부자 이야기와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걷기 코스다. 이번 사전 행사는 축제의 흥행을 이끌 대표적인 부자 콘텐츠를 미리 체험하게 함으로써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의령군은 이번 걷기 행사를 시작으로 리치리치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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