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평생교육원이 개최한 ‘2026 핵심 인문학 특강’ 두 번째 강연이 1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연은 카이스트 AI대학원 연구원 허성범 박사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라는 주제로 ‘AI 시대 생존법’을 조명하며 진행됐다.
최근 방송 출연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허 박사는 특유의 친근한 화법으로 AI 기술이 산업과 일자리에 미칠 변화를 젊은 연구자의 시각에서 설명했다.
이번 특강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방적인 강의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과 허 박사가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및 사인회가 이어졌다.
수강생들은 이직, 학습 방법, 유망 전공 등 미래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허 박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조언을 건네며 진로를 고민하는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강연과 더불어 질의응답, 사인회까지 진행되어 수강생들이 강연자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이어질 강좌에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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