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PEDIEN] 논산시가 오랜 우정을 쌓아온 자매도시 서울 서초구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공식 초청하며 양 도시 간의 협력을 다졌다.

논산시 대표단은 지난 19일 서초구를 방문해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에 참석했으며, 행사 직후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종수 논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전 구청장에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공식 초청장을 전달했다.

논산시와 서초구는 지난 2004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23년간 꾸준한 상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만남은 양 도시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재확인하고, 앞으로 지속될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종수 부시장은 “서초구는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소중한 자매도시”라고 말하며, “서리풀뮤직페스티벌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서초구를 공식 초청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논산시가 세계적인 딸기 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 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행사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