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임실군 신덕면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향의 모습을 선사하기 위한 대규모 도로변 정비 작업에 나섰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신덕면은 면내 주요 도로 8개 노선, 총연장 70.8km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무성하게 자란 잡관목과 맹아, 넝쿨 등을 말끔히 제거하여 운전자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작업 과정에서 안전사고 예방은 최우선 과제였다. 신덕면은 신호수 배치, 안전삼각대 설치, 작업자 보호구 착용 등 현장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이를 통해 차량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김진성 신덕면장은 “도로변 풀베기를 통해 청정 신덕면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방문객들에게 각인시키겠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작업은 깨끗한 도로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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