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가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5개, 총 8개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34명이 출전해 11명이 입상하며 세 개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전공경진 분야에서는 원예화훼장식과 3학년 황지현 학생이 식물자원 종목에서 금상을 차지했으며 유태린 학생이 식품가공 종목 은상, 김용우 학생이 농업기계 종목 동상을 각각 받았다.

과제이수 분야에서는 경영과제 종목에서 오태영, 정우혁 학생이 은상을, 연구과제 종목에서 정민, 하정빈 학생이 동상을 목에 걸었다.

실무능력경진 분야에서도 화훼장식 종목 서민서 학생, 스마트팜 운영 종목 원유신, 이의성 학생, 농식품조리 종목 이다영 학생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지도교사 6명이 전공과 과제, 실무 전반에 걸쳐 맞춤형 지도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한 결실로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영역에서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 9월 15일 개회식에 참석해 경진장과 농생명 산업 전시·체험마당을 둘러보며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를 격려하고 “농업 분야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문 기술인으로 기량을 갈고닦아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