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광역시교육청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하여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이번 대책에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대비한 학생 안전수칙 안내가 포함된다. 더불어 재해 위험이 있는 공사장, 축대, 옹벽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 과학실 실험용 약품 관리와 소방시설 점검 역시 철저히 이루어질 예정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9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맞춰 각급 학교와 기관의 비상연락망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여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