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발전기금 6000만원 기탁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으로부터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발전기금 6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금은 축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 확충에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 18일 금산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문정우 금산군수와 이준길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지난 7월 금산삼계탕축제에도 1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올해로 44회를 맞이하는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과 인삼약초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발전기금은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인삼 캐기, 홍삼 족욕 체험, 국제인삼교역전, 케이-인삼 뷰티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이준길 공장장은 “1997년 금산공장 설립 이래 29년간 금산세계인삼축제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정우 군수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기탁금은 안전하고 알찬 축제 운영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