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12개 지역아동센터가 참여하는 연합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9월 19일 김천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지역 아동센터 종사자와 아동,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기관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체육 활동과 신나는 마술 공연, 아이들의 재능을 뽐내는 장기자랑, 모두가 함께 즐기는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땀 흘리며 운동하고, 웃음꽃 피우며 공연을 즐기는 가운데 서로에게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체육센터를 가득 메웠다.
이정미 김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오늘처럼 아이들과 종사자,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이 자리가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하 복지교육국장은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아동과 가족, 종사자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김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의 발전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재 김천시에는 12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 시설들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 급식, 교육, 놀이 등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
김천시는 지역아동센터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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