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수도권 시민들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며 전북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 정읍·김제·완주 등 8개 시군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세액공제 혜택, 기부금 활용 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 전시와 시식, 시음 행사를 진행하며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현장 기부 이벤트는 즉각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효과를 보였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제도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국 지자체의 우수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페스타 참가를 계기로 더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주간 ‘햇 농산물 팡팡 전북 가을맛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전북도청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선착순 200명에게 기존 혜택 외에 3만원 상당의 추가 답례품을 제공한다. 가정위탁·보훈대상자 지원사업 지정기부자 150명과 일반기부자 50명이 참여 대상이다.
참여자는 10만원의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에 더해 추가 답례품까지 받아, 총 16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추가 답례품은 신동진 쌀, 고구마, 고춧가루 등 신선한 햇농산물 3종과 서리태 세트, 흑돼지, 조기 세트 등 인기 답례품 3종 중 무작위로 1개를 받는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서 기부와 답례품 신청을 마친 뒤 문자 수신에 동의하면 된다. 대상자에게는 10월 14일 개별 문자 안내가 이루어진다.
한민희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와 전북의 매력적인 답례품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북을 응원하는 마음이 고향사랑기부와 답례품 구매,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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