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연계 탐험활동 전개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와 연계된 탐험활동 프로그램 ‘자기도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전개했다. 지난 19일, 관내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극복하고 또래와의 협력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의 은장·동장 포상 요건인 탐험활동 시간을 충족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구성되어 참가자와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출발 전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된 목재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우드 스피커를 제작하는 오감 만족 목공 체험으로 이어졌다.

오후에는 국가숲길 7호인 대전둘레산길로 이동해 전문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 탐방 및 트레킹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친환경 목조건축물인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에 올라 금산 시가지를 조망하며 목표 달성의 성취감을 만끽했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소통하고 모험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