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PEDIEN] 충남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를 전국에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0일, 재단은 대전 지역의 주요 교통 거점이자 다중이용시설인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축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 방문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홍보 활동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터미널을 이용하는 수많은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방문객들에게 축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 직원들은 축제 소개 리플릿을 배포하며 축제의 상세 일정, 놓쳐서는 안 될 주요 프로그램, 그리고 숨겨진 관람 포인트 등을 친절하게 안내했다.

특히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계룡軍문화축제는 육군 지상군페스티벌 및 국군의 날 행사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군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은다.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웅장한 군악·의장 공연은 물론, 실제 군 장비와 무기 전시, 짜릿한 병영체험, 실감 나는 서바이벌 게임, 최신 기술이 접목된 가상현실 체험, 그리고 아찔한 모형탑 체험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는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군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는 청소년과 일반 관광객들에게 군을 직접 체험하고 그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계룡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대전복합터미널은 전국 각지에서 이용객이 끊이지 않는 핵심 교통 거점이기에 계룡軍문화축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이번 현장 홍보가 더 많은 분들이 축제를 인지하고 계룡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가리지 않고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축제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전국 관광객 유치는 물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축제가 열리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하나로 ONE 세계로 RUN 계룡軍문화축제’라는 주제 아래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는 군악·의장 공연, 군 장비 전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 군 문화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