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주민총회 현장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 전개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가 각 읍·면 주민총회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적극 나섰다. 위원회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를 활용해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100세건강위원들은 참여 주민들에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직접 확인하도록 독려하며, 각 수치가 의미하는 바와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상세히 안내했다.

더불어 위원회 활동 소개와 함께 주민들이 서로의 건강을 살피는 건강공동체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는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총회는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 건강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건강한 마을 조성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주민이 지역의 건강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100세건강위원회는 현재 지역 특성에 맞는 48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캠페인, 걷기 활성화, 교육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