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스타일 금산군에 2520만원 상당 아동 의류 1000점 기탁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에 따뜻한 온기가 가득하다. 유아동 의류 전문기업 ㈜지비스타일이 2520만원 상당의 아동 의류 1000점을 금산군에 기탁하며 지역 아동들의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탁은 ㈜지비스타일의 꾸준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1985년 설립된 이래 '무냐무냐' 브랜드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제품을 선보여 온 기업 정신이 지역사회로 이어졌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생각하고 꿈을 키운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지비스타일은 품질 좋은 제품 제공뿐만 아니라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2024년부터 금산군에 현물을 꾸준히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총 누적 기탁품 가치는 7610만원에 달한다.

기탁된 의류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아동시설과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희 ㈜지비스타일 물류센터장은 “이번에 준비한 의류가 아이들의 일상에서 편안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살피면서 기업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꾸준히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문정우 금산군수는 “여러 해 동안 금산의 아이들을 기억하고 찾아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 하나하나가 필요한 곳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에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