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이 관내 농촌 폐기물 매립장 주변의 환경 오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수질 관리 강화에 나선다. 매월 침출수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매립장 주변 지하수에 대해서는 분기별로 수질 검사를 시행하며 오염원 유출 여부를 철저히 감시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침출수의 경우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화학적산소요구량, 부유물질 등 총 27개다. 또한, 매립장 주변 지하수는 총대장균군, 질산성질소 등 수질 기준 23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친다.
채취된 시료는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다. 군은 정기 검사 결과, 배출허용기준이나 지하수 수질기준 초과가 우려될 경우 즉각적인 원인 규명과 함께 시설 개선 등 신속한 선제 조치를 취해 주변 환경으로의 오염물질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매립장 주변 수질 관리는 군민 건강 및 쾌적한 주거 환경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정기 검사와 철저한 환경 감시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청정 임실’을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