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도읍 체육회는 지난 9월 19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에서 민선 제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각 진도군수,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주민 약 100명이 참석해 민선 초대 이승완 회장의 헌신을 기리고, 제2대 정태성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승완 이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체육 행사와 주민 참여형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 화합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이 회장은 "뜻깊은 자리에서 체육회 발전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체육회 일원으로서, 그리고 진도군의회 농수산건설위원장으로서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태성 취임 회장은 취임을 기념하며 진도군인재육성장학금과 진도군 체육발전기금 각 100만원을 기탁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정 회장은 "전임 회장님의 기반 위에 이사들과 소통하며, 주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축사를 통해 진도읍 체육회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진도읍 체육회는 이번 이취임식에서 일회성 축하 화환 대신 소외계층을 위한 쌀 화환을 기부받아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켰다. 이는 체육을 매개로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추구하려는 체육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로 평가받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