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령군이 군민들의 안전한 연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과 더불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의령전통시장 일대에서는 의령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자율방범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이 열렸다. 이들은 생활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가을철 안전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신고받았다.
이번 캠페인에 앞서 의령군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터미널 등 명절 기간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팀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확보 상태, 전기 및 가스 설비 등을 면밀히 살폈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취약 사항들을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모두 조치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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