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면 남녀의용소방대, 주민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남 고성군 하이면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하이면 재향군인회 분회와 여성회는 지난 9월 19일,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을 직접 찾아 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6년도 참전용사를 위한 사랑과 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감사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참전용사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대 간의 소통과 정이 오가는 가운데, 작은 정성이지만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는 뜻 깊은 봉사활동으로 평가받았다.

우상원 하이면 재향군인회 분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은경 하이면 재향군인회 여성회장 역시 "작은 정성이지만 참전용사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