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인 ‘2026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우리들의 HALLO WE~]’를 오는 10월 31일 오후 3시 양주근린공원에서 개최한다.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청소년축제기획단 나우누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의 주체가 되어 자신들의 재능을 펼치고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 행사에는 댄스, 밴드, 보컬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동아리 18팀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0개 동아리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함께 참여해 공예, 게임 등 흥미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포토부스와 타로 체험 등은 청소년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참가팀 모집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무대 공연 동아리 18팀과 체험 부스 운영 동아리 10팀을 오는 10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양산시청소년축제기획단 나우누리의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팀이 확정되며, 발표는 10월 14일 개별 통보된다. 더불어 행사 진행을 이끌 청소년 사회자 1명도 모집 중이며, 10월 10일 토요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2008년부터 국가사업으로 추진되어 왔으나, 2023년부터는 양산시가 전액 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폭넓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청소년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소년회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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