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9월 19일 진량읍 부기리 하늘농원에서 11세 미만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포도 수확 농촌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포도 품종을 맛보며 오감으로 농업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은 총 2회에 걸쳐 회차별 20명씩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포도가 자라는 과정을 배우고 포도밭을 직접 둘러보며 샤인머스켓을 수확하는 체험에 참여했다. 수확한 포도를 직접 맛보며 품종별 맛과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린이들이 농업인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포도를 수확하며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체험하고 농업·농촌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교육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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