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 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이번 나눔은 협의체 위원들이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명절의 정을 전하고자 직접 뜻을 모아 추진한 활동이다.
위원들은 물품 준비와 꾸러미 구성, 대상 가구 방문 및 전달까지 전 과정에 적극 참여했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생활 불편과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돌봄을 실천했다.
나눔은 위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김상현 전 서울향우회장은 수건 200장을, 채정순 하나로피자앤푸드 대표는 기정떡 75팩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추석을 앞두고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함께 안부를 물어봐 주니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은주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바쁜 일정에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며 "지역 곳곳에서 보태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정성 가득한 행복꾸러미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미라 군동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협의체 위원들이 앞장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가 따뜻한 마음을 보태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자원 연계, 맞춤형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돌봄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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