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군산사랑상품권 5% 추가 캐시백 (군산시 제공)



[PEDIEN] 군산시가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카드형 군산사랑상품권 결제 시 5%의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특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특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재 10% 할인율이 적용되는 군산사랑상품권에 이번 5% 특별 캐시백이 더해지면 이용자는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추가 캐시백은 모바일 및 카드형 군산사랑상품권 결제분에만 적용되며, 지류형 상품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12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군산시는 현재 62개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54개소가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다. 자세한 현황은 군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은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