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새마을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1일 서천군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와 새마을지도자 등 70명이 참여했다. 이른 아침부터 모인 새마을지도자들은 정성껏 송편을 빚고 포장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마련된 송편은 서천군 내 13개 읍·면의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명절 음식을 마련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는 이번 송편 나눔이 큰 위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권순우 서천군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송편이 이웃들에게 작은 명절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정성껏 빚은 송편에 이웃을 생각하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서천군새마을회는 이번 추석 음식 나눔 행사 외에도 김장 나눔 등 연중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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