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부여군수,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 (부여군 제공)



[PEDIEN] 이용우 부여군수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의 활기를 북돋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지난 20일, 군수는 중앙시장, 부여 새시장, 부여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명절 특수에도 불구하고 소비 심리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격려에 그치지 않았다. 이용우 군수는 생업에 매진하는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 안정화를 위한 전통시장 주요 성수품의 물가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용우 군수는 “추석 명절 먹거리 준비는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우리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약 3주간 한시적으로 굿뜨래페이 인센티브를 확대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