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PEDIEN] 다가오는 제72회 백제문화제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공주시 신관동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신관동은 지난 18일, 관내 일원에서 주민 및 지역 단체들과 함께 ‘클린신관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백제문화제를 찾을 방문객들에게 공주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이 청결한 환경에서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정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통장단협의회를 포함한 관내 18개 단체와 주민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신관동의 주요 시가지와 도로변, 생활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단순 쓰레기 수거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는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이번 ‘클린신관운동’은 민관이 협력하여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와 함께, 지역사회가 함께 깨끗한 신관동을 만들어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연섭 신관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정비에 동참해 준 주민과 단체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거리 정비와 깨끗한 도시 조성을 통해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