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고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청렴 청정도시 김제’를 실현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시는 2026년도 제5호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오는 23일까지 공직사회 전반에 반부패 및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는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시기를 겨냥한 조치다.
이번 청렴주의보의 핵심은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전개다. 또한, 청렴 서한문 게재와 함께 청탁금지법상 농수산물 및 가공품의 선물 가액 기준을 명확히 안내하며 공직자의 금품 수수 금지를 강조한다.
시는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수수 등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공직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투명한 행정을 펼친다.
이러한 ‘청렴주의보’ 발령은 매년 명절 등 부패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 관계자는 “김제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해 부패 없는 청렴 도시 김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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