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지역 대표 식품소재 전문기업 ㈜대두식품으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지원을 위한 5천만원의 기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은 ㈜대두식품이 올해부터 매년 5천만원씩, 5년간 총 2억 5천만원을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지정기탁하기로 약속하면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 속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금은 군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배움의 기회를 지속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성장 지원에 전액 사용될 계획이다.
조성용 ㈜대두식품 대표이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시 배움에 도전할 기회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아이들 곁에는 언제나 관심을 갖고 함께하는 어른들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만의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에 김재준 군산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성용 대표이사와 ㈜대두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청소년들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1983년 설립된 ㈜대두식품은 지역 대표 빵집인 이성당에 앙금과 쌀가루 등 제빵 원료를 공급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이다.
조성용 대표이사는 군산상공회의소 회장과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이사로도 활동하며 지역 학교와 복지기관 등에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