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군산 구세군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9월 21일, 구세군군산교회는 신풍동과 나운1동에 각각 식품 꾸러미 71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약과, 김, 사골곰탕, 잡채, 식혜 등 명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식품이 정성스럽게 담겼다.
식품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마다 외로움을 느꼈는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는 물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이웃의 관심과 온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성재 담임사관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구세군군산교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경화 신풍동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세군군산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식품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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